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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속상했던 오늘.

술에 잔뜩 취해서 집에 오는 길에,
나를 달래줬던 향긋한 풀 냄새.

"힘내."
꼭 그렇게 말하는 것 같았어.


  1. 예쁜다연 2008/05/13 18:24 답글수정삭제

    뻥치네. 무슨 풀이 힘내~! 이러냐,ㅋㅋ

  2. 김재호 2008/05/13 18:53 답글수정삭제

    푸하하하하. 그냥 의인법이야.

    네 말투랑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.

  3. kkiyak 2008/05/21 00:44 답글수정삭제

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풀이냬

  4. kkiyak 2008/06/18 22:05 답글수정삭제

    나 아니야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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