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5년 여 만에 다시 찾은 야구장은
푸른잔디는 그대로였지만예전보다 작아져 있었고, 내 가슴도 더 이상 두근 거리지 않았다.
어렸을 적에, 혼자와서 얼큰히 취한채 야구를 보던 아저씨들을이제는 이해할 수 있었다.
그것은 바로 외로움이었다.
경기장 위로 노을이 물들어 있으면 더 그래요
음 그래? 은하 야구장도 가봤어? 길성이도 한 번 데려가고 그래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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